
2025년부터 AI 수업이 본격적으로 도입되면서 많은 부모님이 “우리 아이도 AI를 만들어볼 수 있을까?”라는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. 결론부터 말하면 가능합니다. 게다가 생각보다 훨씬 쉽습니다.
오늘 소개하는 ‘이미지 분류 프로젝트’는 아이들이 가장 빠르게 성공 경험을 맛볼 수 있는 입문형 AI 프로젝트입니다. 특별한 설치도 필요 없고, 복잡한 코드를 모르는 아이들도 충분히 따라 할 수 있습니다.
아이에게 설명할 때 가장 쉬운 방식은 ‘정리 놀이터 비유’입니다.
- 강아지는 강아지 상자로 - 고양이는 고양이 상자로 - 자동차는 자동차 상자로 AI가 스스로 이미지를 보고 “이건 어디에 넣어야 하지?”를 판단하는 과정이 바로 이미지 분류(Image Classification)입니다. 아이가 이해하기 쉽고, 실제 생활과 연결되는 대표적인 AI 학습 개념입니다.
이 프로젝트는 아주 간단한 환경만 있으면 됩니다.
이 두 가지만 있으면, 아이는 단 10분 만에 자신만의 AI 모델을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.
아이들은 이 단계에서 가장 큰 흥미를 느낍니다. 예를 들어 방 안에 있는 장난감 두 가지를 선택해 각각 20장 정도 사진을 찍습니다. 사진을 찍는 과정 자체가 AI의 ‘학습 데이터’를 만드는 활동입니다.
이미지를 넣은 뒤 ‘Train Model(모델 학습)’ 버튼을 누르면 몇 초 만에 AI가 학습됩니다. 아이는 “와! 내가 만든 AI가 학습되고 있어!”라는 감정을 느끼며 자연스럽게 몰입합니다.
직접 카메라를 비추면 AI가 “이건 A입니다!”, “이건 B입니다!” 하고 스스로 판단합니다. 성공률이 60~80%만 나와도 아이는 매우 크게 기뻐합니다.
이 경험은 스스로 ‘만들어본다’는 감각을 심어주고, 이후 더 발전된 코딩 학습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됩니다.
10분 만에 “나도 AI 만들었다!”라는 성취감을 얻습니다.
전문 지식 없이도 부모가 옆에서 설명할 수 있어 ‘공부가 아니라 놀이’처럼 느껴집니다.
AI가 어떻게 판단하는지 이해하면, “그럼 코드는 어떻게 움직여?”라는 호기심이 자연스럽게 생깁니다.
이 흐름이 코딩스타랩에서 강조하는 ‘Make → Play → Dream’ 과정의 첫걸음입니다.
이미지 분류가 익숙해지면 아이는 스스로 다음 질문을 던지기 시작합니다.
바로 여기서부터 코딩의 세계가 열립니다. 그리고 그다음 단계가 코딩스타랩에서 소개하는 ‘Hello Game’ 실습, 그리고 미니 러너 게임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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