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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터넷에서 가장 쉬운 미니 러너 게임 따라 만들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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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endic 2025. 12. 4. 08: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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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터넷에서 가장 쉬운 미니 러너 게임 따라 만들기

아이와 함께 만들 수 있는 가장 쉬운 ‘게임 프로젝트’

AI·코딩 교육이 본격적으로 확장되는 2025년, 많은 부모님들은 “우리 아이가 너무 어려워하지 않을까?”라는 걱정을 먼저 떠올립니다. 그런데 의외로 아이들을 AI·코딩 세계에 가장 쉽게 입문시키는 방법은 ‘짧은 게임 한 개 만들기’입니다. 그중에서도 오늘 소개할 ‘미니 러너 게임’은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입문 프로젝트로, 단순하면서도 교육 효과가 매우 큽니다.

 

왜 ‘러너 게임’이 아이들에게 딱 맞을까?

러너 게임은 화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캐릭터가 계속 달리고, 장애물을 점프해 넘기는 방식입니다. 구조가 단순하지만 아이가 배울 수 있는 개념은 풍부합니다.

  • 이벤트 처리 —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점프
  • 좌표와 위치 이해 — 캐릭터가 ‘어디에 있는지’ 생각하기
  • 충돌 감지 — 장애물에 닿으면 게임 오버
  • 속도 개념 — 빠르게·느리게 달리는 값 조절

이 4가지는 앞으로 배울 AI나 알고리즘 개념에도 그대로 연결되기 때문에, 게임 한 개로 코딩의 기초 구조 전체를 맛보는 효과가 있습니다.

부모님도 이해되는 방식으로 핵심 과정을 설명해보면…

아이들이 이해하는 흐름과 부모님이 보는 관점은 조금 다릅니다. 그래서 코딩스타랩에서는 ‘어린이 언어’와 ‘부모 언어’를 동시에 제공합니다.

① 캐릭터 만들기 = 아이에게는 그림, 부모에게는 객체 생성
아이는 “달리는 친구 만들기!”라고 생각하지만, 부모님 입장에서는 ‘게임에서 움직이는 주체(Object)’를 만드는 과정입니다.

② 점프 기능 넣기 = 아이에겐 점프 버튼 만들기, 부모에겐 이벤트 처리
스페이스바를 누르면 위로 올라간 뒤 다시 내려오는 로직을 넣습니다. “이벤트 → 동작 → 결과” 구조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방식입니다.

③ 장애물 등장 = 아이에겐 방해꾼, 부모에겐 반복구조(loop)
반복적으로 생성되는 장애물을 통해 아이는 패턴을, 부모님은 ‘반복문과 랜덤성’을 이해합니다.

④ 충돌 판정 = 아이에겐 게임오버 조건, 부모에겐 조건문

이 게임은 아이의 성장 포인트 3가지를 자극한다

1) 예측하는 힘 — 장애물이 다가오면 ‘언제 점프할지’를 스스로 판단 2) 실패-수정 경험 — 넘어지면 코드에 문제가 있는지 탐색 3) 논리적 설명 능력 — “왜 이렇게 동작했는지” 말로 표현

특히 부모님들은 아이가 실패할 때 “왜 잘 안 될까?”라고 묻는 대신, “어떤 부분을 바꾸면 더 잘 될까?”라고 질문해보면 효과가 배가됩니다.

 

실습 난이도를 초등~중등 수준별로 조절할 수 있다

초등 저학년 — 버튼 누르면 점프하기, 장애물 한 개
초등 고학년 — 속도 조절, 장애물 랜덤 생성
중학생 — 스코어 시스템 추가, 배경 패럴랙스, 캐릭터 애니메이션

이렇게 수준별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어 형제·자매가 함께 참여하기에도 매우 적합한 프로젝트입니다.

아이에게 “성공 경험”을 선물하는 가장 빠른 방법

러너 게임의 가장 큰 장점은 짧은 시간 안에 완성되는 성취감입니다. 대부분의 아이는 30분~1시간이면 기본형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. “만들어본 경험”이 생기면, 그다음부터는 훨씬 더 빠르게 성장합니다.

다음 단계: 코딩스타랩의 게임·AI 통합 학습

앞으로의 글에서는 이 러너 게임을 기반으로 AI를 적용하는 확장 버전(예: 점프 타이밍을 모델이 추천)까지 연결할 예정입니다. 처음 배우는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시작점이 될 것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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